▶ 메인스토리 공략 - 6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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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의 신전
후라미를 얻어서 갈 수 있는 곳이 갑자기 많아진 랜디 일행.
우선 마운틴산에 있는 고산의 마을 만다라야로 날라가자.(위 후라미 날르는 지역과 상관없음)
마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마을 사람들과 말을 걸자.그리고 무기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도 있으니 정비를 다하고 여관에서 하룻밤 자고 정비를 갖추자.
갖춘 후 마을 위쪽으로 올라가면 사원이 하나가 있다.들어가자.
이 사원은 마나의 요새와 신수의 싸움이 기록이 오브안에 담겨진 기록같은것이 있다.
하나씩 보면 상황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기록되어져 있다.
일단 마운틴 산의 대현자 쟈하를 찾아가자.
물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정보와 아이템을 얻는 것도 잊지 말것.
마운틴 산의 현자의 집으로 가보면 제자가 지금 현자는 없고 어둠의 신전으로 향했다고 가르쳐준다.
어둠의 신전으로 가자.
신전은 그리 복잡하지는 않지만 아래 지도를 참조하면서 최상의 지역까지 도달하자.
신전의 끝에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 BOSS - 휴포슬라임 |
 |
| 익스플로드가 유용하고 주위를 돌면서 파워를 모으자. 그리고 파워가 차면 안으로 돌격해서 중심을 공격하자. |
보스를 잡으면 어둠의 정령 섀이드를 얻을 수 있다.
제단에 올라가 종자와 성검을 공명시킨다.
다시 마운틴 산의 현자의 집으로 다시 가자.
💻 빛의 신전과 달의 신전
어둠의 신전의 일을 해결하고 돌아가보면 현자는 또 어딘가로 가버렸다고 한다.
이번에는 황금도에 갔다고 하니 그곳으로 가자.
황금도는 북동쪽에 있다.
황금도에 도착해보면 어째서 이름이 황금도인지 알 수 있다.
그야말로 금천지.
빛의 신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한데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열쇠를 공화국의 스파이가 훔쳐서 사우스 타운에 갔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다.
사우스 타운으로 가서 스파이인 마리크트에게 열쇠를 받아서 빛의 신전으로 들어가자.
빛의 신전은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으니 헤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느정도 나아가면 바이오 키메라와 조우한다.
| BOSS - 바이오 키메라 |
 |
| 전에 싸웠던 타이거 키메라의 파워업 판. 공격패턴은 비슷하지만 엄청나게 강해졌다. 여전한 낙하공격은 벽에 붙어 있으면 안전하므로 잘 피하고 땅에 있을 때는 창이나 검으로 공격하고 기둥 위로 올라가면 부메랑 등으로 공격하자. |
바이오키메라를 물리친 뒤 조금 더 나아가면 고곤 타우루스가 기다리고 있다.
| BOSS - 고곤 타우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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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타우르스의 파워업 판. 역시 패턴은 비슷하므로 같은 공략방법으로 물리칠 수 있다. 단 어스퀘이크 등의 마법을 쓰므로 회복에 신경을 쓰자. 보스의 돌격은 상하좌우의 4방향 뿐이므로 보스의 대각선 방향에 있도록 하고 벽에 돌격하는 동안 마음껏 공격하면 가볍게 클리어. |
고곤 타우르스를 물리치면 윌오위스프가 힘을 빌려주게 된다.
지금까지 황금성의 황에게 이용당해서 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다시 마운틴산으로 돌아가면 현자의 제자가 또 현자가 달의 신전이라는 곳으로 갔다고 한다.
뭔가 수상하지만 손해볼 것은 없으니 달의 신전으로 가자.
달의 신전은 우주의 바다라는 애매한 곳을 건너가야 한다.
그러므로 사막에 내려서 카론의 배를 타고 가야 한다.
달의 신전은 던전이라고 할 수도 없는 간단한 구조이다.
이 달의 신전 안으로 들어가면 우주공간처럼 되어져 있는데 이 곳에서 크리스탈 오브를 찾아야 한다.
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루나의 힘을 얻자.
루나의 힘을 얻고 다시 마운틴 산으로 가서 말을 걸어보자.
💻 공화국
다시 마운틴산으로 가보면 이번에는 공화국으로 가보라고 한다.
공화국으로 가보자.
공화국에 도착하면 오랜만에 제마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마친 공화국에는 제국으로부터 스파이가 들어와서 왕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랜디 일행은 스파이로 몰리게 되는데...
사실은 스파이가 왕의 몸에 붙어서 랜디 일행에게 누명을 씌우려 한 것이다.
그리고 스파이와의 전투가 시작되는데 보스랄 것도 없는 너무 쉬운 상대이므로 가볍게 처리하자.
스파이를 처리하고 나면 왕에게 사례를 받고 제마에게는 힘만이 아니라 진정한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조언과 격려를 듣게 된다.
다시 마운틴산 현자의 집으로 돌아가자.
💻 드디어 만난 현자 쟈하
드디어 쟈하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딘가 시시한데...
어쨌든 용사를 위한 시련의 길이 있다고 하니 그 시험을 받도록 하자.
시련의 길은 구조가 간단하니 헤매지는 않을 것이다.
시련의 길의 끝에서 랜디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상대는 바로 랜디 일행 자신.
바로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였던 것이다.
| BOSS - 또 다른 자신 |
 |
| 가볍게 이겨주자. |
시련을 극복하고 나오면 지금까지 쟈하가 지코라는 이름으로 제자라고 속여왔던 것을 알게 된다.
랜디 일행의 성장을 기다렸다나....
그리고 반돌 황제가 마나의 요새를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으니 어서 나무의 신전으로 가서 막으라고 한다.
나무의 신전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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