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세베 유적
♣ 이벤트 진행 : 람젠 초원 → 람젠 마을 →세베초원 →세베유적
다음의 결정을 찾아 코키리코 마을 동쪽의 람젠 마을로 향한다.
람젠 마을로 가는 김에는 독을 중독시키는 괴물들이 있으니 해독제를 꼭 구해 가자.
마을에 도착하면 여기저기 모든 사람에게 말을 다 걸어보자.
마을에 들어서면 한 아줌마가 500골드의 세베유적에 관해 가르쳐 준다.
정보를 가르쳐 주고 아줌마는 위로 올라가는데 사실 아줌마도 이블도적집단과 한패이다.
세베유적에 들어가려면 수문의 열쇠가 있어야 하는데 우선 마을의 도서관에 가보자.
그곳의 책장을 전부 조사하면서 글을 읽자.
특히 맨 위 왼쪽 구석의 책장은 반드시 조사하자.
그리고 위에 있는 가람이라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 말을 하면 아버지인 카람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며 수문의 열쇠를 준다.
이제 마을을 나와 동쪽으로 전진하자.
거의 허물어져 가는 세베유적에 들어서면 닫혀 있는 문이 보일 것이다.
위 이미지에서 빨간 네모박스의 석판 스위치가 있는 위치의 아래로 빨간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그 빨간 화살표 방향을 나오면 위 이미지처럼 석판 밟을 수 있는 스위치가 나온다.
늪지에서의 석상과 같은 역할이니 보이는 대로 다 밟자.
그럼 수로가 열리면서 물이 흐르게 된다.
이곳을 한참 뛰어넘다 보면 어느 작은 방을 발견하는데 그곳에는 아무도 없다.
위 이미지의 지역에서 석판을 밟으면 없던 숨겨진 문이 열린다.
이 문으로 들어가서 다른 통로로 나오면
어떤 할아버지가 방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 할아버지는 카람이며 자신은 사명이 있다며 떠나지 않으려고 한다.
그 작은방을 나가면 길이 생겨 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보스를 만날 것이다.가는 도중 파워링이 있으니 반드시 장착하자.
- 불의 마수 아구니흄 -
4개의 입구에서 번갈아서 튀어나왔다가 들어간다.
나오는 곳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공격을 하자.
중앙의 제단에 올라갔을 때는 불덩이를 발사.
보스를 물리치게 되면 카람은 자신의 선조 때부터 내려오던 사명을 완수했다며 아돌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간다.
💻 람젠 협곡
♣ 이벤트 진행 : 람젠협곡 → 람젠의 커다란 폭포 → 정글 → 사리바트의 오두막집 → 펠테 마을
이때 잠시 도만과 리제의 대화가 나오는데 그들은 무슨 꿍꿍이 속이있는 걸까?
그 대화 화면이 바뀌고 가람은 예전에 이곳을 거쳐간 스탄의 일기를 보여주며 스탄은 북쪽으로 결정을 찾으러 갔다고 말해준다.
집을 나가면 도만이 오며 북쪽에 있는 람젠의 계곡으로 가라고 한다.
람젠 마을에서 서쪽으로 오면 람젠 협곡으로 갈 수 있다.
람젠의 계곡을 거쳐 올라가면 여관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곧 헤쳐나가야 될 람젠의 폭포와 종유 동굴의 정보만을 듣고 나가자.
위로 가면 바로 람젠의 폭포인데 이곳은 이 게임 중에서 가장 헤쳐나가기 힘든 곳이다.
이곳에서 실드링을 반드시 얻고 마지막으로 멀리 점프를 길게 해야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선 살짝 물에 닿고 점프해도 된다.
종유 동굴은 정글이라는 고달픈 곳을 가기 위해 거쳐갈 곳이므로 신경쓰지말고 전진하자.
정글은 한번 잘못 들어가게 되면 계속 돌게되므로 주위 배경을 기억했다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람젠 협곡을 다 지나기 전에 스토커가 나타나 앞의 정글을 지나서 사라바트라는 노인의 집에 가라고한다.
정글은 일종의 미로이므로 위 지도 링크페이지를 참조해서 길을 찾도록 한다.
- 물의 마수 휴돌 -
물결로 인해 아돌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다.
주의해서 되도록 몸과 부딪히지 않도록 하자.
본체 어디든 공격할 수 있으니 그렇게 어렵지 않다.
사라벳트의 말을 들어 대지의 마수 아조드를 처치하러 가자.
이곳의 회오리 바람은 처치할 수 없는 적이니 피해가는 수 밖에 없다.
사라벳트에게 와서 대화를 하면 강을 따라서 다음 결정을 구하러 갈 수 있도록 뗏목을 구해준다.
뗏 목을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는 아돌. 그러나 강풍이 몰려와 아돌은 물에 빠지고 만다.
💻 펠테 마을
♣ 이벤트 진행 : 펠테마을(행상인으로부터 데저트망토를산다) → 사막(무하바로부터 서치아이를 받는다) → 사막의 오아시스 (행상인 캠프가 있다) → 케핀의 황폐한 곳(보스 니글니카스를 쓰러트린다) → 펠테황야 (행상인 캠프가있다) → 산드리아마을(여관의 지하통로를 통해 도만의 저택으로 침입한다) → 비밀결사의 저택(보스 도만을 쓰러뜨린다) → 사막의 오아시스 (문을 통해 케핀으로)
펠테 마을로 모래폭풍에 휩쓸려 온 아돌은 한 소녀에 의해 구조된다.
그곳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이 마을도 예전에는 푸른 숲과 물이 풍족한 마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모래폭풍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서치아이라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정보도 듣게 된다.
밖으로 나가서 위로 올라가면 한 사람이 괴물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구해주면
그는 생명의 은인이라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그는 무하바라는 사람으로 아까 아돌을 구해준 소녀의 아버지다.
그가 서치아이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에게 부탁을 하면 서치아이를 준다.
그러면 이제 마을 밖을 나와서 밑으로 이동하자.
그럼 바람에 의해 자동으로 마을 입구까지 날라가게 되는 지역이 있다.
이곳에서 서치아이를 사용하여 길을 찾아야 하는데 이 지역 오기 직전에 바로 서치아이 아이템을 착용하자.
그러면 모래바람 가운데서 조그만 길이 생기는데 잘 통과하자.
그러면 마지막 결정이 있는 케핀의 유적으로 갈 수 있게 된다.(남은 3개는 도만이 갖고 있다)
유적 속에는 타이머 링이 숨겨져 있으니 잘 찾아보자.
폐허 지하 4층에 도달하면 양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왼쪽 길은 보스에게 가는길이고 오른쪽은 밖으로 나가는 길이다.
- 어둠의 마수 니구르니카스 -
이 녀석의 양손은 먼저 없앨 수 있지만 죽여도 좀 있다가 다시 생성된다.
그러니 집중적으로 본체를 공격하자.
하지만, 접근하면 아돌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광선을 발사한다.
이것은 시간이 좀 지나면 회복되므로 혼란에 걸리면 일단 적에게 멀리 떨어졌다가 혼란이 풀리면 그때 다시 공격을 개시하자.
보스인 니글 니가스는 상당히 까다롭다.
양쪽 팔에서 빔을 발사하는데 팔을 없애도 다시 부활하니 몸만 노리자.
여기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몸에서 동그랗게 발산하는 배리어인데 그것에 닿으면 90의 데미지와 미쳐(무조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버리니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다시 펠테 마을로 돌아가자.
그 펠테 마을에 도착하면 무하바는 산드리아 마을이 심상치 않다고 몰래 잠입하라며 지하도의 열쇠를 준다.
펠테 마을의 왼쪽으로 가면 산길이 나오는데 산길을 따라 쭉 내려가자.
산길을 내려가면 여행자 캠프가 있다.
그곳에는 좋은 무기와 방어구가 있으니 모아둔 돈으로 사두자.
준비가 끝났으면 왼쪽으로 전진해 나가자.
윌리가 갑자기 오더니 마을에 많은 병사들이 지키고 있으며 도만이 심상치 않으니 마샤한테 가자고 말한다.
마샤는 앞으로 아돌과 동행하겠다며 우선 니나의 가게에 가자고 한다.
니나의 가게에 도착하면 니나는 없고 벽에 글이 붙어 있다.
도만이 써 넣은 글인데 니나와 결정들을 교환하자는 것이다.
우선은 도만의 집에 잠임해야 하는데 여관의 지하층으로 가면 지하도가 있으니 여관으로 가자.
이곳의 병사들은 약하면서도 경험치는 상당히 많이주므로 우선은 레벨을 많이 모으고 가자.
지하도로 가는 길 도중 이블 도적단이 탈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도만의 집에 잠입하면 니나가 잡혀 있는 것이 보이는데 리제는 자신의 부하들로 아돌을 봉해버린다.
아돌은 도만이 소유하는 섬으로 끌려가고 이블 도적단도 그 뒤를 쫓는다.
마샤를 태운채로...
도만은 아돌이 보는 앞에서 결정돌을 차례차례 설치하고 케핀을 부활시키려 하지만 갑자기 물의 결정이 깨진다.
이블 도적단이 바꿔치기 해서 일어난 일인데 도만은 화를 내며 자신이 이룩한 연금술의 힘을 보여 주겠다며 변신을 한다.
- 아데프토스 도만 -
본체가 뒤쪽에 있을 때는 본체를 공격 할 수 없다.
본체가 직접 공격을 위해 앞쪽으로 나온 순간 집중 공격을 하자.
회복약만 많다면 쉽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전이다.
도만의 변신체인 아테프드 스트먼은 아까 싸운 어둠의 신수와 똑같은 패턴인데 이 녀석은 대신 공중에 떠 있을 때는 공격을 못하니 꾸준히 기다리면서 싸우자.
물리치면 도만은 소멸하고 리제가 갑자기 나타나 자신은 케핀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도만을 이용했다며 이블 도적단에게서 물의 수정을 빼앗아 케핀을 부활시켜 버린다.
섬은 무너지고 탈출한 일행들은 니나의 가게에 모여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의논한다.
마샤는 자신한테 케핀으로 갈 방법이 있다며 먼저 갈테니 케핀의 유적으로 오라고 한다.
그곳으로 가는 방법은 예전에 마샤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끊어진 다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본적이 없다며 산드리아 마을을 나와서 무조건 동쪽으로만 가자) 다리를 건너면 예전의 산길로 갈 수 있으니 펠테 마을로 가자.
마을에 도착하면 가뜩이나 망해 가던 마을이 완전히 망해버렸다.
마샤에게 이야기를 하면 케핀의 유적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케핀으로 이동 할 수 있다.
☞ 해당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취미 > 게임공략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5 (YS5 - Lost Kefin, Kingdom of Sand [잃어버린 사막의 도시 케핀 SFC]) - 공략 (4) (0) | 2022.08.31 |
---|---|
이스5 (YS5 - Lost Kefin, Kingdom of Sand [잃어버린 사막의 도시 케핀 SFC]) - 공략 (3) (0) | 2022.08.30 |
이스5 (YS5 - Lost Kefin, Kingdom of Sand [잃어버린 사막의 도시 케핀 SFC]) - 공략 (1) (0) | 2022.08.30 |
이스5 (YS5 - Lost Kefin, Kingdom of Sand [잃어버린 사막의 도시 케핀 SFC]) - 공략 (0) (0) | 2022.08.29 |
대항해시대2 - 공략 (4) (0) | 202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