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룬 왕국 얼음봉인을 지켜라(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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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잃어버린 봉인 - 공략(1) [메인스토리 공략 - 1부] |
| 2 | 잃어버린 봉인 - 공략(2) [메인스토리 공략 - 2부] |
| 3 | 잃어버린 봉인 - 공략(3) [메인스토리 공략 - 3부] |
| 4 | 잃어버린 봉인 - 공략(4) [메인스토리 공략 - 4부] |
💻 길마을
이 마을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바알 왕국의 페루 마을과 비숫하게 생겼다.
몇 가지 정보가 얻어지는데 내용은 시룬 왕궁은 마을의 서북쪽에 있으며
서쪽산을 끼고 돌아가면 된다는 점과
얼음봉인의 신전은 왕궁의 정 남방향이라는 것이다.
잘 새겨두고 왕궁으로 떠나자.
💻 시룬 왕궁 - 사라진 부다진 주민을 찾아라
☞정보들
얼음봉인은 모든 액체를 마음대로 얼릴 수 있다.
모스둔 왕구긍로 가려면 요비스 왕국을 반드시 지나야 한다.
왕궁에 가보면 위병들이 왕자는 부다진의 사람들이 사라진 것을 연구한다면서 못 들어가게 한다.
일단 나와서 왕궁 남동쪽에 있는 마을로 가보자.
부다 마을은 왕궁의 남동쪽에 있다.
하지만 완전히 비어 있으니 마을에서는 별 할 일이 없다.
이제 마을 서쪽이 동굴로 이동해 보자.
동굴로 들어가서 좀 돌다보면 주민들을 만나지만 말을 걸어도 대답을 안 한다.
그들은 암석 마인에게 잡혀왔는데 말을 하면 암석 마인으로부터 죽음을 당하기 때문이다.
이제 암석 마인을 만나보자.
전투를 하면 상당히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다.
암석 마인을 물리치면 동굴이 무너지려 한다.
급히 나와서 마을로 들어가 보면 주민들이 매우 환영하면서 물건도 싸게 판다.
여기서 무기와 아이템을 많이 사두도록 하자.
이제 왕궁으로 돌아가면 왕자가 만나줄 것이다.
왕자는 일행을 이미 알고 있다.
더불어 티리아에게 들아갈 것을 청하지만 티리아는 거절한다.
좀 얘기를 나누면 병사가 급히 들어와서 신전이 마족의 공격을 받는다는 소식을 전한다.
왕자는 놀라서 군대를 몰고 신전으로 가버린다.
이제 신전으로 가자.
💻 얼음봉인의 신전 - 마족의 후계자 지일을 없애자
성을 나와서 신전으로 가보자.
신전온 왕국에서 직선으로 남쪽에 있다.
신전에 들어가 보면 여기저기 많은 마족과 병사들이 죽어 있다.
시체를 해치고 올라가면 지일이라는 거대한 마족을 만난다.
이 녀석은 루거미이라는 회복술과 폭염숨을 사용해서 매우 어려운 상대이니 조심하면서 싸우자.
지일을 물리치면 왕자가 와서 감사하다면서 얼음 봉인으로 다리를 만들어서 일행을 요비스 왕국으로 보내준다.
💻 요비스 왕국 - 뇌봉인을 이용해서 폭군을 몰아내자
지금부터는 특별히 지형을 분리하지 않고 그냥 설명하기로 한다.
첫 마올에서 한 노인 으로부터 남쪽 동굴에 뇌봉인이 있다는 정보를 들은 후 내려가서 마을 남쪽의 구멍을 찾아서 들어가면 삼현자 중의 한 명을 만날 수 있다.
그와 대화한 후에 성산으로 가자.
성산을 넘어서 마을로 가서 마을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병사들을 물리친다.
다시 마을을 나와서 요비스 왕궁으로 가자.
성에 들어가면 전투가 시작되는데 일행의 에너지가 떨어질 때까지 계속된다.
따라서 빨리 지는 것이 좋다.
싸움에서 지면 지하감옥에 갇히는데 좀 있으면 반항군이라고 하는 가이커라는 사람이 벽에 구멍을 뚫고 와서 구출해준 다.
그 구멍을 따라서 나오면 성을 나올 수 있다.
성의 동북쪽에 동굴이 하나 있고 그 앞에서 가이커를 만날 수 있다.
그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 반항군의 대장 모트를 만나면 뇌봉인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이 때 자동으로 신전으로 옮겨지므로 그냥 들어가서 뇌 봉인을 얻으면 된다.
뇌봉인을 얻은 후에 동굴로 돌아와서 동굴 아래쪽의 출구로 나가면 왼쪽 위에는 신전이 아래쪽에는 항구가 있다.
또 항구로 가다보면 균열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 악마의 검을 얻고 항구로 들어가자.
항구에 들어가면 마물이 나타나서 모트가 잡혔다면서 가이커가 도움을 청한다.
이제 다시 성의 지하감옥에 가면 마물과 왕.
그리고 병사들이 주인공을 공격할 것이다.
마물은 아트난스가 모스둔 왕국의 왕자라며 놀란다.
아트난스가 의아해 할 때 적병들이 공격하지만 라이더가 마법을 사용하여 병사들올 전멸 시킨다.
그러면 마물은 벼락으로 주인공 일행올 공격한다.
주인공을 뺀 나머지는 모두 기절했지만 주인공은 기절 하지 않았다.
마물이 한 번 더 벼락으로 공격하니 왕자는 벼락을 흡수하고 마물에게 똑같은 벼락 공격올 한다.
그러면 왕은 쓰러지고 마물은 대마왕의 의식이라면서 도망을 간다.
그 이후 반항군의 대장이 왕이 되고 주인공 일행은 주인공의 고국으로 보내어진다.
💻 모스둔 왕국
모스둔 왕궁에 들어가면 아트난스는 웨드스라는 신하의 환영을 받고 왕이 된다.
이어서 그는 기억을 찾는다.
하지만 그는 전왕의 편지에서 자신이 상구프의 아들로서 자신의 몸에 대마왕의 의식이 봉인되 었음을 알게 된다.
잠시 후 마족대군이 쳐들어 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웨드스가 병사를 끌고 나가지만 역부족이다.
하지만 주인공이 다닌 모든 왕국에서 많은 병력의 원군이 온다.
그들은 모두 봉인이 없어졌다고 한다.
왕들온 모두 모스둔 왕궁으로 들어와서 아트난스를 지도자로 뽑고 전장으로 이동한다.
전장 안에서 왼쪽으로 계속 가면 마물의 탑이 보인다.
마물의 탑 깊숙히 들어가면 요비스 왕국에서 도망친 레후라가 다시 나타나서 싸우게 되는데 이기면 레후라는 4개의 봉인을 아트난스에게 이용하여 아트난스를 대마왕으로 만들어 버린다.
대마왕이 된 주인공은 라이더과 티리아를 공격하지만 이때 2명의 현자인 차도프와 상도프가 나타나 봉인을 주인공에게서 분리하고 주인공을 원 상태로 만든다.
그러면 레후라는 스스로에게 봉인을 이용하여 자신을 대마왕으로 만들고 또 전투가 시작된다.
이 녀석은 무척 강하다.
전투에서 이기고 나면 전장이 비추어지면서 환호하는 병사들이 보인다.
그리고 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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